11월의 마지막을 알차게 보내자는 의미에서 여행을 시작했는데..
막상 출발하고나니 급후회됩니다.. 지금도 후회중이네요..
내일은 어떻해 돌아가야할지 완전 막막합니다 ㅠㅠ 아 용달차 부를까 생각두요 ㅠㅠ
넘힘드네요.. 날도 춥고...
오늘은 강원도 해안도로 타고 쭉~ 돌아다녀봣네요^^
마지막은!!!!! 아시는분들은 아시겟지만 모르시는분들이 더 많을꺼에요..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하행 강릉휴게소 입니다..
저녘먹으러 들어갔다가 밥먹고~ 바이크도 밥먹여주고~ 화장실도 들렸다가~ 다시 내려왓네요^^
바이크! 고속도로 들어가면 아니아니아니되옵니다~~ 전 국도타고 가다가 들어간거에요^^ 고속도로 주행 안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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