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빨간차량이 차량두대 될수있는곳에 두대라인 가운데 두고 주차하더니 보란듯이 따라하는 화물차가 생겼네요.
너도하니 나도 하는건지 몰라도 늘 이렇게 주차하니 답답하네요.
화물차면 차고지 증명이 있어야 등록?이 되는걸로 아는데 아파트 안은 아니지 않나요?아님 제가 잘못 알고있나요?
늘 차량두대자리가 큰화물차의 자리 일까요? 이제는 다른 화물차도 따라하고 큰 캠핑차량이 한달째 자리잡고 주차하고 있네요.
연식이 있는 아파트라 주차장이 많은것도 아닌데 관리사무소는 입주민 차량이라 부탁만할뿐 강제로 할수있는건 없다하네요.
답답합니다.!!!
당연히 화물차가 생계의 수단이라지만 이중으로 주차해도 모자라는 주차장 현 아파트의 현실에 생계라는 이유로 이해해야 하나요?
한차량의 무질서가 이제는 몇대인지 셀수없을 정도로 너도 나도 하다보니 노란부정주차딱지 조차도
차주들이 신경안쓰는 현실이 안쓰럽네요.
어디 어디는 외제차의 갑질이 이슈가 되더만 여긴 화물차의 갑질?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곳이기에 답답해 몇자 적어 보내요..ㅡㅡ;;
수송프
법무범인
모두부자되기요
사진찍어서 신고하세요
사진찍어서 신고하세요
아파트는 사유지라서 방법이 없을듯요
더 쎈 5톤은 펜타라고 해서 문짝에 펜타 레터링이랑 별모양 그림이 있고 휠볼트도 8개.
사진에 있는건 3톤이나 4톤짜리임.
본인부터 제대로 알고 남 뭐라 하는게...
제대로알고..... ㅇㅇ??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는 안샐까.
신고
(법인택시에 항상 아파트 단지에 주차 지랄맞게 해서 두번 신고했을때 전화로 답변받음)
계속 신문고로 신고하시면 담당공무원이 직접 화물차주와 통화할꺼고요 그래도 계속 주차하면 계속 신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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