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러문제가있을때마다 한결같이 늘 제곁에있는 제차.. 이놈만이 절 가장알기에 애착이많이갑니다.
사진은찍어놓은것이없어서 죄송합니다..
하루하루 술을먹고...
차안에서 음악을들으면서 혼자 많은생각을합니다..
이놈도 저와같이 느낄런지..ㅎㅎㅎ
항상아끼고... 일주일마다 셀프세차장을가서.. 스펀지로 깨끗하게 닦아주고 왁스질까지...
무려2시간여동안 내외부세차를 끝냅니다..
아직 제가 나이가어리지만.. 요즘들어 많이 힘드네요~
여자문제도그렇고...
형편도그렇고...
올해에는 정말 성공하고싶은맘이 굴뚝같네요...
이렇게 보배에서나마 몇자 남기고 가는게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여서 쓸대없는 글몇자남깁니다..
담배한대필겸..지하주차장가서 애마 잘있나~ 한번둘러보러가야겠네요^^;;
또가서 음악이나듣고;; 멍때리다와서 자야겠습니다..
보배회원님들 올한해 좋을일만가득하시길바라며.. 새해福많이받으시고 하시는모든사업잘되시길바라겠습니다^^
ㅋㅋㅋ 장난입니다.
아무쪼록 2010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그래도 차에서 혼자 쉬면 행복해요..혼자만의공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