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논산 딸기밭 체험장안에서 찍은 사진이고요^^ 딸기가 자라서 빨갛게 익는 모습을 상세히
촬영했습니다~^ 4월 9일날 출발했죠~ 아직은 덜 익은것도 상당히 많습니다~ 봄의 계절에는 딸기가
싸고 비타민도 많잖아요^
두번째는 저희 와이프사진이고, 사진찍고 싶다 저한테 졸랐습니다~ ㅋㅋㅋ
세번째는 딸기로 만든 각종요리들이죠~ 딸기떡도 있고, 고추장도 있고, 탕도 있고, 더 있긴 있는데
제머릿속에 생각이 잘 안나는 관계로 ㅎㅎㅎ 이해해 주세요^~;;
4번째 사진은 딸기떡 케이크라고 합니다~ 논산의 한 방앗간에서 심사숙고해서 만든 작품이에요^^
만드신분한테 물어보니 몇시간 걸렸다고 합니다~;^ 정말로 먹음직스럽죠^^
5번째사진은 앵무새구요^^ 먹이도 잘 먹고 쪼아대서 귀엽게도 잘 먹네요^^ 딸기체험장에 작은 동물
원이 있고요.~ 파충류와 조류 포유류도 각종별로 다 있습니다~ 아참 상근이(1박2일)도 출연했습니다^^
관광객들도 많이 왔고요^
떡으로 만든 예술작품이고요^ 팥과 식용색소로 다지게 만든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명인입니다~
이작품 역시 방앗간에서 고생고생하면서 세심하게 작품을 본떠서 만든거라 하네요~ 꽃과 토끼들
봄을 나타내주는 계절로 표현했습니다~ 먹기나 너무 아까운 작품이라 말할수 있겠습니다^^ㅋㅋ
마지막 사진은 제가 사진찍는게 많이 미숙하다 보니까 그림이 좀 많이 잘려나갔구요~ 음 떡 케이크와
옆에 닭과 같이 있는 밭입니다~ 제목을 잘몰라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아리와 어미닭 명인께서
작품만드느라 머릿속에 생각 잘표현해서 만들었네요^^ 옆에 밭도 있네요 ㅎㅎ
4월9일 토요일 아침9시반에 제차타고 논산 딸기밭체험장으로 갔고요^ 시간은 차도 많이 막히고해서
7시간30분 걸렸습니다^^ 많이 짜증나고 배가 고팠지만 인내심으로 겨우 도착했고, 거기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게 없습니다~ 체험비용도 있고,그리고 딸기케잌 만드는데 15000원달라해서 비싸고하니까
그냥 구경했습니다~^ 볼것은 그리 많지를 않고, 파는 음식도 있고, 전 참고로 딸기1박스와 딸기고추장만
사고 집에 왔네요 ㅠ 집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됐슴 ..ㅋㅋ 이상 허접한 사진 올려봅니다^
그나저나 앵무새가 탐난다 ㅡㅡ;;
좋은시간 보내신듯합니다 ^^
볼게 없어서 문제죠~*
분들이 있습니다. 더구나 보배 나 디씨 등 성격이 까칠한 분들이 많은
공간에선 더더욱..;;; 근데 떡 케잌의 토끼 얼굴이 사람 이군요...ㅎㅎㅎ
딸기 무지 좋아 하는데 부럽습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갔다 보시면됩니다~ 아무나 못해요
오시면 스트레스도 풀고, 그다음날 하루를 시작하는 좋은 걸음이 될겁니다~
돈이 아깝다면 여행못갑니다~;^^
딸기 곧 많이 나오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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