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 초등학교 옆 초등학교 문구점입니다
그런데 깊이 15m되는 구덩이에 상수도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에 보이는 저 포크레인이 초등학생들 머리 바로 옆에 있군요
참고로 저 포크레인 삽무게가 약 90kg정도 된다고 합니다
사진에는 않보이지만 뒤에는 초등학생들이 포크레인이 운전하고 있는상태에서 뒤로 지나가는데 만약 포크레인 운전자가 못보고 후진을 한다면 빈대떡이 되겠지요...
포크레인이 운전을 할때 불가피하게 삽을 돌릴때가 있는데 저 삽이 오락하는 초등학생
바로10cm가량 위로 지나갑니다.
저는 한번 목격했다만 포크레인 삽의 못이 풀려서 삽이 쿵하고 떨어진 경우도 봤습니다.
저 삽이 머리위로 떨어진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너무나도 아찔해서 찍어봤구요
문구점 주인님도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셨으면 추천눌러주세요
절대 퍼올리지 않은 것이고 님들의 힘이 이같은 일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도 열심히 포착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