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회가 되서 뉴욕 오토쇼에 처음으로 방문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다른스케쥴때문에 바쁘기도했고 일부러라도 저녁에 문닫을시간쯤에가면
방문객들도 별로없을줄 알았는데 마지막날이라서 그런지 그냥 미어터지네요.
일반 i8 인가했더니 로드스터네요.
그냥 보기에는 오토가 아니라 손으로 조립해야할듯싶은.
미국은 레이싱'모델'의 개념보다는 소개?하는 사람정도?
현대 컨셉카라는데 음...
그냥 평범한 파나메라인가싶었더니 웨건형이네요.
제가 보기에는 뭔가 어중간한... 인터넷으로 사진으로 봤을때는 이쁘다싶었는데
뭔가 뭔가 이상하네요.
코니세그 말로만 사진으로만 보던 그 코니세그를 두눈으로 보게되다니.
진짜 차가 아니라 머신이라는말이 더 어울리는차네요.
처음봤을때는 아우디 Q7 바디킷버젼?
암튼 개인적으로는 큰감흥은 없었네요.
메기.
부가티 베이론도 못봣는데 치론이라니.
팬텀은 볼때마다 그 크기에 압도되는듯한데,
SUV 도 만든다고하던데 과연 어떻게 나올런지.
뉴 아발론인데 개인적으로는 캠리가 더 이쁘네요.
혼잡한 뉴욕거리를 누비는 NYPD
지나가다찍은 포르쉐 터보S
'추천' 감사합니다. ㅠㅠ.
가터?맞죠?ㅋ아닌가?ㅋ
아 현기증나
입니다.
그들이 우리나라에 전시장 보면 중국 처럼 레이싱걸 찍기바쁜 발정난 카메라든 숫개들 보면 한심하겠죠....
몇년전 한국에 장기 체류중인 영국관계자가 얻비슷한 맨트로 한숨쉰 소리 했지요...
세계적인 오토컬렉션은 우리나라 정서에 레이싱걸 치마가 더 우위에 있겠지요?
ㅎㅎ 네 서울이나 부산이나 크게 한밖퀴 돌고 오면 다 어느도로에서 볼수있는 고만고만한 신차종이고 여기저기 숫캐들 사잔찍는 소리밖에 안들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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