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곳에서 심부름때문에...평창동을 가게됐는데...갑자기 왱하는 엔진소리가들려
오토바이인가? 하고 고개를돌렸는데
거기 페밀리마트 편의점 억덕에서 무르치엘라고랑 포르쉐 내려오더라구요...
깜짝놀라가지구 실체루 첨봐서... 죽이더라구요 실제루봐서...
근데이동네 BMW랑 벤츠가 왜이리 많은지 구라안까고 10분마다 한대씩 지나가더군요
울동네에선 보기힘든데...에쿠스 체어맨은 아줌마들이 막 타구댕기구 부촌동네인가요?
아님 어쩌다 그냥 외제차 많이 보게된게 우연일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