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가 도색한 경험이 있어서.. 주의?? 하시라고 함 올려봅니다 ㅎㅎ
후진하다 베루빡에 요로코롬 긁혔습니다.
블로그 부분 도색 후기 찾아보니....
사포로 샥샥~ 빠다 죽죽~ 사포 샥샥~ 프라이머 칙칙~ 차량락카 칙칙~ 짜짠~
참말로 쉬워용~~ 공업사 안드가도 됩디다~~ 돈이 굳었어요~~
오... 짱인데... 나도 해봐야징.. 시작합니다.
천방사포로 평평해질때까지 갈아줍니다.. 샥샥~
어느정도 갈렸으면 빠다를 덕지덕지 바르고 다시 평평하게 사포 샥샥....
빠다가 금방 말라버려서 물을 뿌려가며 문지르고 문질러 줍니다..... 샥샥~
그리고 신문지같은걸로 덕지덕지~ 마스킹 철저하게 해주고 프라이머를 곱게 여러번
사정없이 뿌려줍니다... 말리고~ 뿌리고 ~ 말리고 ~ 뿌리고~
열처리 전기난로도 등장시켜 줍니다~~
프라이머가 끝났으면 차량용 락카 지색으로 사정없이 뿌려주고 말리고를 반복합니다...
그렇게 반복된 ........
인고의 시간끝에 완성..
덩..............
보릿고개 튜닝 범퍼다.............. 하고 다닐래다가 공업사 ㄱㄱㄱㄱㄱㄱㄱㄱ
우쨋던 자가 도색 도전하시는 분들은 마스킹한 부분 경계에 주의하세요 ㅋㅋㅋ
아님 저처럼 헝겁 기워놓은 걸뱅이 바지처럼 변합니다..
TG330타호님 글보시고 섣불리 도전하시는분 계실까봐서요.... 기우인가ㅋㅋ
그럼 안전운전들 하세요.
그다음 광택을 내면 가까이에서 봐야 티날정도 까지는 만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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