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ㅇ생명 다니는 친구가 있습니다.
배경내용은 절사하고... 급여가 어마어마 하던데... 왜이리 급여가 쎌까요???
이친구 벌써 A4뽑는다고.. 아우디 매장 돌아다니는데.. 하아... 이걸 부러워해야할지... .아니면.. 무슨 꼼수가 있는건지...
아직 제가 취업전이라 그런데... 친구놈이 보험설계사 권유를 하던데...
뭔가... 다단계 느낌도 나고..(선입견...) 말그대로 케바케라.... 성공적으로 다니기가 힘든.. .실적에 압박이 심한.....
일반회사 VS 보험설계
어느쪽으로 생각해봐야할까요....
이친구... 그나마 비주얼이 조금 낫다는 식으로 저에게 계속 연락이 오긴 하네요...
수당으로 먹고 사는...
보험 . 그것도 일종의 다단계입니다ㅡ
10년전 친구가 보험회사 다녔는데
그 윗대가리 팀장이 무조건돈잘번다고
허세떨어라고 교육시키더군요.
연봉이 일억이네 얼마네 하면서
조은옷에 조은차에 알고보니 다 빚이더군요
설계사 모집도 똑같아요
가족들,지인 벗겨먹고
계약건수 많을때. 똥꾸뇽 긁어주면서
사무실에 현수막걸어주고
결국 끈떨어지면 내치는. .
인간쓰레기들이죠
하지만 매달 실적에 신경써야하고 만약 고객이 유지를 못하면 받음만큼 토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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