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싶습니다[24]
절대 자랑이나..관심받기 위해서 쓰는 글이 아니니
오해하지마시길 바랍니다.
34이고..자녀는 셋이고..
컨설팅 일을 하며 연봉으로는 2억정도됩니다.
남들만큼 벌긴 법니다만
부자가 되는 길과는 전혀 다름을 느낍니다.
부자가 되고자..주식도 조금 봤고..
부동산 투자도 해가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하나를 직접 깨우쳐가며
부자의 길을 찾으려하니
하나하나를 배움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며
맞는지 틀린지..확인하기 위해
수업료를 많이 써야한다는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입니다.
사부이던 스승이던..인생선배이건
길을 가르쳐주시면 열심히 실천하여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가르쳐주겠냐 하시겠지만..
아이템을 축내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며
부자가 되기 까지의 길..을 알고싶은겁니다.
부자의 기술은 가르쳐준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닐겁니다.
제가 부자라면 나누어줄듯한데..
이것 또한 착각일 수도 있을거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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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라고 할 수 없는 듯 합니다.
일을 못하는 순간이 오면
바로 꺽여버리니..
연봉도 제가더 낮고요
형님은 벌써 부자인듯합니다.
결혼도 하셨고 자녀도 셋이고 연봉2억에 컨설팅이라는 멋진직업을 가지신듯합니다.
부자? 돈많으면 다 부자입니까? 아닙니다. 마음이 부자여야 합니다
너무 조급해 하실 시기는 아니신것으로 사료됩니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셔도 될만한 위치이신듯 합니다
후배이지만 한말씀올린다면 나눔과 베품을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을 너무 각박하게만 사신것처럼 느껴져서 한마디 적어보았습니다
길을 찾고자하는 절실함을 표현하고자해서 그런 것이고..
각박하게 살진 않습니다.
일에 목메고 살지도 않구요.
나눔도 정말 좋은 방법이긴 하네요.
더 적극적으로 실천해보도록 할게요
주변에도 당장 해줄거같이 하는분들도있지만...하지않죠...왜...
가르쳐 줄바엔 내가 벌어야지하는 마음들이죠...
지금 하시는분야의 틈새시장을 개척하셔야
잘했다 못했다..
이건 절대 아니다..라던지..
부모님이 부자라서 코치를 해주셨으면 좋았겠지만...그런 상황이 못되다보니
팔자에 있는지 봐야겠네요
모든 일이 그렇듯이
가만있어도 되는건 아니라..
피똥싸면서 일을 하고있는데..
앞으로도 이대로라면 건강도 잃고..
다 잃겠다싶어서 고민을 하겠다싶네요.
모아둔 재산도 없고..
꼭 그런거 아니라도 방법을 알수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안그런가요
2억이면 상위 5% 아닌가여?
이미 부자인데 수백억 부자를 바라시는듯
길가는사람 아무나 붙잡고
연봉2억 되는사람 찾아보세요
없습니다
아는형은 짱개 월 200만원버는데
어찌살라고
아는동생은 원룸에서 월세 35만원 내고사는데
죽어야하나여?
내 친구 월 130만원버는데 세금띠면 110만원법니다
그래도 삽니다
남들 10년모으기도 힘든돈을 매년버시면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저도 4~5년 전만 해도...
어려서부터 하던 사업...불알친구한테 사기당해서 말아먹고..
1~2년간 백수생활했었습니다.
결혼도 하고..아이가 태어나고..
그때부터 작은돈을 버는 일이 아니라...열심히해서 큰돈을 벌수있는 일을 해보자해서..
지금의 수입을 벌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100만원이든 200만원이든 벌어오라고 할때...
눈 질끈감고...수입없이 버티면서 배우고...일하다보니..
직장인보다는 많은 수입을 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자랑할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자랑할 수준도 못되거니와..
제게는 그런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중국집 일하시는 아는 형님도..
많이 버는 분께...많이 버는 일을 배워서 하시면 다른 돈을 벌수있을겁니다.
저 또한 그런 뜻에서...
더 큰 일을 하고 계신 분들께 배우고자..글을 썼던 겁니다.
감사합니다.
10억을 만지고 싶고
10억을 손에 쥐면 100억을 만지고 싶은겁니다
돈이란건 쫒는다고 버는게 아니라 돈이 붙어야 되는게 아닐까요?ㅎ
님이하시던데로 부동산도 있고 주식도 있다시피
될사람은 돌산을 사도 개발이 일어나고
상폐직전의 주식을 사도 10배가 될 수도 있죠 ㅎㅎ
조급함 보다는 여유 있게 찾아보심이
참고로 전 연봉 2억이 안되서 부릅네요~~ㅎㅎㅎ
운만 보고 살수도 없고...운없다고 그냥 포기하기도 그렇고...
여유롭게 찾아보라는 이야기는 참고하겠습니다..
혹여나 하여 커뮤니티에서 ..찾게 되었네요.
그저
"컨설팅 일을 하며 연봉으로는 2억정도됩니다. 남들만큼 벌긴 법니다만.."
큰돈없이도 행복하게 사는분들 많고 꼭 봉사를 안하더라도 부자가 아니더라도 마음만은 부자로 사는분들이 많습니다 행복해지는 방법 혹은 마음까지 부자가 되는 여유를 알고싶다고 글을 쓰셨으면 더 좋았을꺼같네요
남들버는 만큼 2억을 번다고 쓰셨는데 (본문에 쓰여있듯이 글쓰신분의 노동대가를 폄하할 생각없습니다.)어떤컨설팅을 하시는진 모르겠으나 평균임금에 대한 개념이 없으신건지 아님 상대하는 고객분들의 자산이 후덜덜한지요 그렇타면 그 고객분들께 여쭤보는게 가장 빠르지않을까요? 불특정다수가 보는 인터넷 커뮤니티라곤하나 상식적으로 나 2억버는데 더 부자되고싶다 돈 어케버냐? 이렇게쓴글과 차이를 모르겠어요;; 만약 안다면 약육강식의 사회인만큼 절대 안알려줄것이고 일딴 보배에서 연봉2억인 글쓴분에게 부자되는 방법을 알려줄수 있는 분들이 많진 않을꺼같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의 소견으로는 이 질문은 다른 커뮤니티사이트에 올려야 원하시는 답변을 들을듯 합니다. 물론 반 어그로반 자랑반이라면 충분히 성공하셨구요^^
건강이 가장 큰 부자라 생각되오니 아이들과 사모님 모두 감기없이 겨울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아직 젊고... 더 많은 돈을 벌어보고싶은 마음이 있구요.
그리고...우선적으로 사이즈보다는 방법적인 측면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부자의 부는 본인이 부재하거나 자리를 비운다더라도 계속 생산되고 축적이 되는 반면,
우리의 노동수익은 일을 쉬거나 아플 경우에는 아웃된다는 부분이 있는 듯합니다.
제가 좀 더 열심히 한들 지금 이상으로 벌긴 힘들듯하고..
아프거나 쉰다면...아무것도 안남는다는 부분에서 고민이 시작되었구요.
건강이 가장 큰 부라는 부분은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흰둥이곰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장기간 꾸준한 수입에 대한 불안감이 간혹 드실텐데 그럴 때 마다 사업아이템 궁리하고
뭔가 다른 수익원을 찾으려고 하시는게 맞나요?
이미 관찰력과 분석력으로 먹고 사는 일을 하고 계시니
크게 말씀드릴 것도 없네요.
그냥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요.
화이팅 입니다~~
즉 지금 하는일이 가지치기가 가능하면 그것에 전문가가 되면 됩니다
요식업으로 간단히 설명하면
쿡열풍ㅡ조리사ㅡ오너세프ㅡ입소문ㅡ직영점 2.3곳
(여기서 성공못하면 안해야함) 프랜차이즈 ㅡ유통 ㅡ 관련 물품 직접 생산 ㅡ 유통 ㅡ관련 프랜차이즈 ㅡ 유통 ㅡ 직접생산
이런 방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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