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개선하려면 잘못된 것들 당연히 깔건 까고 고쳐가야죠.
근데 요즘은 까기에 바빠 남의 잘못을 지적하며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이 소름 돋을 정도로 많습니다.
롯데, 폭스바겐 같은 거대 기업들이 휘청이고, 한때 인기있던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이 각종 스캔들로 곤혹을 치르면..
그제서야 사후 설명 편향된 논리를 펼치면서 남이 잘못된 모습을 즐기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하향평준화 마인드가 대세로 자리잡혀가는 느낌 저만 그런거 아니죠?
사회를 개선하려면 잘못된 것들 당연히 깔건 까고 고쳐가야죠.
근데 요즘은 까기에 바빠 남의 잘못을 지적하며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이 소름 돋을 정도로 많습니다.
롯데, 폭스바겐 같은 거대 기업들이 휘청이고, 한때 인기있던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이 각종 스캔들로 곤혹을 치르면..
그제서야 사후 설명 편향된 논리를 펼치면서 남이 잘못된 모습을 즐기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하향평준화 마인드가 대세로 자리잡혀가는 느낌 저만 그런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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