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영수증 나오는거는 보통 뽑아들어가서
자리있는지없는지모르니까
주차하는시간하고 출차하는시간해서
보통 5분 감면해주더라고요
안그러는곳도 있겠지만
요금받는 주차장에서는 보통은 이렇게 하덥디다
방금
배가너무아파서 화장실도가려고 주차장들어가면서
스벅에 몇시까지하는지 물어보려구
저나했더니 안받더라고요
주차하고 전화한통 더해보고 안받아서
그냥 시동끄고 내렸는데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어디가세요?
하시더라구요
스벅간다니까
영수증종이를 주더라고요
커피사구 장실다녀와서 30분 안넘게 맞춰서 올라갔져
아주머니 나와계셔서 스벅도장있는 영수증드리고
시동키는데 천원달래요
그래서 도장찍어왔는데요? 하니
시간 오버됬답니다
참나 ㅋㅋㅋㅋ
휴대폰으로 시간보니까 1분오바됬네요 ㅋㅋ
입차할때 영수증 바로 뽑아가지구서
제앞에 대기하고 있었던거였어요
내가 여기주차장에 주차할지 안할지
주차장에 자리가있는지없는지
주차하는시간이 얼마나걸릴지
28분 주차하고 스벅에서 천원 저한테 천원
이렇게 받으시네요
(입차해서 주차장자리 찾아 주차하는데 3분걸린셈)
제가 3분 5분 시간넘겼다면 당연히 추가요금
드리는건데
제가 주차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자리가 없을수도있고요)
입차하자마자 영수증뽑아놓고
요금받는게 너무짜증나서요
처음간거 아니구요
지금까지 아저씨가 계셨고
주차하고 정산소에 가면 그때
영수증 딱 뽑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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