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병원 같이 왔는데 올때마다 진짜 속터짐!! 진료 25분전에 도착해서 수납하는데 앞에 20명 남짓..창구가 3개지만 올때마다 중간에 진상짓 하는 인간들 꼭 있음..
오늘은 중간 271번 50대 남성 순번표도 없이 들이대고 10분째 저 자세..남자 직원이 와서 차근차근 설명해도 소용없음..원래 271번은 뒤에 서있음..
오늘쪽 272번 아줌마는 자기 번호도 아닌데 창구 여직원이 273번 콜 하기전에 슬쩍 새치기함..273번 맞냐고 물어봐도 개무시 결국은 접수하고 유유히 사라지더 지금 진료실 입구 내 앞에서 딸래미랑 장난질 중..
매번 이런 무개념들 때문에 시간낭비하는게 너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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