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 거주합니다. 빌라 2동 총 16가구 주차는 딱 16자리만 나오구요 때문에 세대당 1대씩 주차는 문제없이 가능합니다.
이론상 문제는 차가 2대 심지어는 3대까지 운영하는 집이 다수가 있어 반상회를 통해 해결하려 하였으나
동간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조언을 구하려합니다. 상대적으로 저희쪽 동에는 1가구 1차량인 가구만 있구요
옆동 사람들이 2대인 가구가 2가구 3대인 가구가 1가구 있습니다.
저희쪽에서 이의를 제기하니 그쪽에서 애기하길 주차공간 널럴한데 왜날리냐며 따지더군요
낮에는 다들 출근하기때문에 널널한걸 보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저녁에는 항상 만차라 밖에다가 주차를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지정주차제로 세대별로 추첨을통해서 자리를 아에 정하여서 그자리에만 1대씩 주차를 할수있는방안과
1대를 초과하는 차량대수만큼 월관리비를 더 징구를 하는방안 2가주지 생각중인데 만약 이견이 좁혀지지않는다면
피해보는 입장에서 할수있는 있는 대응책이 뭐가 좀 있을까요? 매일 주차때매 미치겠습니다 ㅠㅠㅠ
빌라 살았을때 이사 온 다음날. 차를 댈곳이 없더군요.. 2층 사는 20대 부부는 아니고 그냥 양아치 동거 커플 같은데.
술을 처먹는지 통로까지 2중 주차 해논 차량들 전화 다 돌렸더니 한집에서 다 나오길래
하루는 넘어 갔는데 몇번을 그래서 개 쌍욕하고 동네 사람들 다 창문 열고 구경 할정도로 개 진상 한번 까고
그럴때마다 전화해서 개 지랄 하고 전화 안받으면 2층 올라가서 새벽이든 언제든 문뚜둘기고 개 개진상 깟더니
이제 저만의 주차공간이 생겼어요.. 365일 저만 같은 자리에 개인으로 주차 합니다.. 상식이 안통하면 개진상 까는게
답 입니다...눈딱 감고 동네방네 개망신 한번 주세요.. 계단 올라가다 마주치면 인사는 잘하면서 그문제만 생기면
딴사람으로 돌변해 개진상 까면 됩니다...
저희 아버지도 큰 소리한번쳐서 더 이상 주차문제시비가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왔네요
바닥에 그 세웠다 눞였다 하는 그거 열쇄로 잠갔다 여는거나, 입구에 개폐기 설치 하고,
아니면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다니, 추가 차량 등록비를 공영 주차장 월주차권과 유사하게 또는 더 비싸게 책정해서 내라 그러는 의견 강하게 피력하면... 뭔가 해결 방향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두대 이상 있는 가구에 패널티를 강하게 부과하는 추세로 여론을 몰아가면, 다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건물 두동 중 한 동은 모두 1대라고 하시니,
아예 구역을 정해서 동 별로 구분해버리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는데요.
16가구에16자리면 건물올릴때도 한가구당 한자리씩 생각하고지엇나본데...
넘어오면 타이어잠금장치걸어버린다고 써붙여놓고, 사놓고 편하게사는게 심건강에 좋을거같습니다
암만그래도 3대는심하네 ㅋㅋ 빌라에서 무슨차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