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신분 대부분이 다들 스탑을 외치셨는데요..
어리석게도 저는 스탑이 안되는 상황 이였습니다
(현실적인 사람의 대답을 듣고싶지 않은 상황이랄까;;)
커피 한잔하다 결국 술 한잔하고 할말 다 하고 보냈죠
(다른 생각도 없었고 전여친 보냈는데 우연히 현남친과 만남. 술은 죄송합니다..ㅠㅠ)
결국은 현남친 길목에서 만나게 되어 미안하다 사과하며 보냈습니다
그러나 나름의 그린라이트를 켰네요 (찌질의 극치죠..)
김칫국 또는 탑 오브 쓰레기를 인증 하는 격이네요ㅠㅠ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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