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말투가 다 통일인듯한 ㅋㅋㅋㅋ
아무리 영화라지만 저럴수도 있겠구나...(행동이)
보면서 흠칫놀라는 장면도 있었고ㄷㄷㄷㄷ;;
남구로역이 유명하긴 한데 아는 동생 말로는 구로쪽이 특히 심하다고 하데요...
동생이 실제로 알게된 조선족이 있었는데 칼 가지고 다니냐니깐 진짜 꺼내서 보여줬데여..ㄷㄷ
그게 누굴 찌르기 위한 용도는 아니고 그냥 우리 핸드폰 챙기는거 처럼 그냥 챙기는 거래유 ㄷㄷㄷㄷㄷ 그만큼 생활화 되어있어서 더 무섭다는....
지금은 제사업을 하지만..예전에 제가 직원으로 있을당시 사장님이 조선족 주방 이모들그렇게 영악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머리도 좋고 암튼 참 특이해요 ㅋㅋ
예전에 일당 뛸때 기억나네요...
중국집 사장님이 조선족 여자랑 결혼한 모양...머 조선족은 성공했다 볼수있겠죠. 국적 나오니...무튼; 그 집 딸래미가 있었는데 그 어린 것이 그렇게 악을 질러대더라구요. 하루에 200개를 두명이서 가는데 사람 충당도 안하고 완전 ㅈ뺑이였죠..;; 밥은 커녕 먹다만 밥을 우리보고 처 먹으라고 주더이다 ㅋㅋ 그리고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막 하대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일당 시간 끝나자마자 밥 줄라는거 같이 하는 형님하고 주방에서 일하는 형님이 밥상 엎어버리고 난리도 아니였던 ㅋㅋㅋ 딸은 완전 눈에 독기가 가득 차가지고 칼만 쥐어주면 목아지 뜯어버릴듯한 기세로 달려들대요;;; 그래서 제가 쌰우팅 하면서 가만있어 이 짱ㄲㄴ아 어디서 짱ㄲㄴ이 지랄 이야 확 쌍판을 조사벌라!!! 하니깐 울더라구요..;;
그뒤로 사무실 가서 한소리 하니 사무실 소장이 하는 말이 원래 그집이 딸년이 참 ㅈㄹ 이라고;;; 많이 놀림을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말 딱 들으니 미안하더라구요...그뒤에 들리진 않았지만 후일담으로 그때 중국집 그 사장님이 사무실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귤 한박스 사들고 왔다고 하네요...근데 이미 소문 다퍼저서 일당 사무실에선 그 집 안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던....지금은 옮겼는지 망했는지 가게가 없어지고 타이어 가게인가 창고로 쓰더라구요;
무튼.....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엮이지 않으리라..다짐을 하게된..ㅋㅋㅋ
일열심히하고 쾌활했던 연변에서온 동생이랑 착하고 순수했던 길림성에서 온 형님은 같이 일할때 참 좋았는데 말더럽게 안듣고 얼굴도 진따같이 생긴게 성격드러운 연변에서 온놈은 같은 조선족사람들도 피하더군요
이직한다고 나오기전에 한대 때려주고 나왔어야했는데...
울나라는 몸집크고하면 안건들고 그런게있는데 중국 그리고 조선족은 그런거없다네요 제친구가180 100키로 되는데. 길가다 돈 다뺏겼어요 사시미같은 칼가지고 ㄷ ㄷ ㄷ
중국이나 조선족들 진짜 무섭긴해요.
1호선 라인따라서 독산역부터 신도림 영등포까지 쭉 조선족많이 살더라구요.
실제 조선족 건달들 보면 ㅎㄷㄷ합니다...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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