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니 모시고 산으로 들로 다니며 엄니 좋은거 보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닐차임.
2.당연히 뒷자리가 편해야 하고 운전자도 장거리운전에 피로함을 덜 느껴야함.
3. 연비관심없음.주차비 관심없음(개인적으로 차끌고 다니면서 저거 아깝다 생각하면 차끌지 말아야한다 생각함)
4.당근 쏘는거 관심없음. 100키로는 100키로로 110키로는 110키로로 준수운전함.
5.안전이 우선...기름퍼먹어도 상관없음.
6.잔고장없이 말그대로 소모품만 갈고 10년이상 버틸차. 소모품이나 부속등 교체가 비싸도 값을 하면괜춘함.
7.차가 이쁘지 않아도 됨.
8.가격은 4천 플러스 마이너스 500선....혹 그이상이여도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참고하겠습니다.
알려주심 감사..
마지막으로 세단...가능하면 국산차..지방이라 수입차 as가 힘들고 기술력도 못미더움.
알려주신거 위주로 몇가지 정해놓고 내년에 순서적으로 렌트해서 시승해보고 내년말쯤 구매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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