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순천에 부영아파트 사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ㅎ 비리때문에 경비원 두명이 피해를 보고 입주민들 손해를 생각하면 ㅎ 여기에라도 게시해봅니다.베스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작은 불씨가 커지도록 시정조치가 내려지도록 보배인들의 관심을 바랍니다. 야간 근무끝나고 엘베에타보니이런 종이가 붙어있는데 관심가지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이따가 다시 오후 근무 출근인데 저 붙은 종이가 사라졌다면 찔리는게 있으니깐 없어지는 거겠죠? 순천 부영 사시는 분들 비단 제가 사는 아파트만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아파트가 될수있습니다. ㅎ 이십년된 아파트라 돈내고 음식쓰레기수거 하는 장비가 아니라 말그대로 공용으로 언제든 열고 닫고 하는 건데 부영 진짜 내년에 이사가기는 하지만 만약 저 종이가 없어지거나 시정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본사와 다른 여러 사이트 게시판에 게시하려고 합니다.
부영은 RFID카드로 수거 안한가요?
본건은, 해당경비원은 새해에 만72세가 되어 경비용역회사에서 계약만료로 더이상근무할수 없게된것에 대해 서운한 감정으로 이런글을 게시한것같네요. 해당식당업주는 당아파트 입주자로서 쓰레기를 버릴권리가 있으며 이를 막지말라는 소장의 말을 경비원이 듣지 않고 계속 막아서 소장왈, 우리주민이면서 고모도되니(실제로는 아무관계아님)허용하라고 했던것입니다. 저런글이 사실 그대로라면 참 나쁜소장이겠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