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말에 차량을 인수 받아
5천 킬로를 뛰어 조금 빠른 감도 있지만 첫 오일은 일찍 갈아야 된다는 이야기로
오늘 블루 핸드를 가서 차를 들었는데....
활~짝 폈네요.
꽃이 활짝 핀게 아니라 녹이 활짝 폈네요.
제 차 옆에 있던 G330 하체는 깨끗한데 출고된지 4개월이 된 그랜저ig 하체엔 꽃이 활짝.
부산 사하센터에 전화했더니 오늘 교육으로 일찍 마쳤다고 월요일에나 전화하라네요.
근데 더 재밌는건 블루핸즈 정비사가 저걸 보고도 녹이라고 선뜻 말을 못하더군요.
나중에서야 심하다고 말을 하더군요. 인간적으로 이해는 갑니다.
제가 그 사람을 잡아먹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걸 해결해나가면 좋을까요?
형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마지막으로 제 차옆에서 정비를 받던 G330의 하부 모습입니다.
좋은차라 녹이 안스는 걸까요? ;;;
그리고 교체후 코팅집고고...
갈색꽃축제해도될정도
리프트오려보니...와...말이안나옴...공장에서 바로가져왔나??
너무깨끗...그때 사진못찍은걸 후회중...ㅡㅡ
이건 지극히 정상이라고 동호회에선 그러네요.
물론 녹슬은 자체는 문제이긴 하지만요...
진상펴서 교환이 된다면 교환후 코팅하시는게
좋겠네요
하체 녹슨거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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