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죄지은 인간들<경미한 경범죄 말고, 남의눈에 피 눈물흐르게하는 말종인간들>
남의눈에 피눈물 흐르게해서 법의 약점을 교모하게 피해가면서 띵가띵까 잘 먹고 잘 살겠지?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두길 바란다
인간은 언젠가는 죽는다
왜!!인간들이 급작스러운 죽음앞에서 자기도 안믿는 신을 찾는 줄 아는가?
그건바로 죽고나서 사후때의 불안감이다
결혼전에 성당 다니면서 호스피스생활 7개월정도 하였는데, 죽음을 눈앞에 둔 환자들이 제일먼저하는게 시한부를 받아드릴수 없는현실, 그 다음 그 현실을 받아들이면 사후를생각하게된다
그 환자들이 생전 종교에대한 믿음이 없던 사람들도 결국은 목사나 스님, 신부님을 초빙해서 조금이나마 죄를 덜을려고 하는 모습 수없이 보았다
정말 가식적이더라
그중에는 전과 25범인 남자가 있었지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으면 25범이겠음
그 사람이 죽음에 다다라서 스님을 초빙했는데, 스님이 하시는 말씀이 나는 당신의죄를 면해주는게 아니고 염불을 해서 부처님에게 빌어주는거밖에 못한다고 했다
남의눈에 피눈물 흐르게한 인간 말종들아
남의눈에 피눈물흐르게해서 얻은 물질적인돈으로 편하게 먹고, 마시고, 호화생활을 누리기 바란다
결국은 니들은 죽음이 다가올때는 니들눈에서 피눈물이 흐를것이다
요즘 보배드림에 사기 당하거나 이런글이 너무 많이 보여 글을 읽으면서 너무 화가나서 글을 적어보았어요
베스트글에도 성남시에 못 받은 대금 원할하게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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