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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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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저녁마다술꾼냄새 18.01.29 23:5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상병 ts마스터 18.01.29 23:51 답글 신고
    힘내세요ㅠ
  • 레벨 소위 3호봉 haru0606 18.01.29 23:56 답글 신고
    토당토당
  • 레벨 중령 2 똥꼬막혀 18.01.29 23:57 답글 신고
    저희 아버지도 췌장암 판정받으시고.. 많이 힘들엇습니다..
    그럴때일수록 가족이 옆에서 힘이되어야합니다.

    저는 그때 대학생이라 제가 직접 옆에서 있으면서 병수발을 들었지요.

    눈물만 나고 가슴이 아프고 억장이 무너지는데 그런모습은 보여주시지 마시고 씩씩한 모습 보여드리세요
  • 레벨 중위 2 핸들을잡으면부들부들 18.01.30 00:02 답글 신고
    허..
    무슨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될 지 모르겠네요.. 힘내시라는 말 밖에 해드릴
    말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 레벨 소위 3 앗꽃남 18.01.30 00:06 답글 신고
    아 무슨 말을 드려야 세상참 밉네요
  • 레벨 상사 2 ggggg11232 18.01.30 00:15 답글 신고
    에고 암중에 제일 안좋다는..췌장이시네요ㅠㅠ
    힘내세요 그말밖에 드릴말이..
  • 레벨 원수 난봉인데 18.01.30 00:17 답글 신고
    옆에 가족분이 먼저 무너지면 안됩니다.

    힘내시고 어머니 치료 잘 받으셔서

    완쾌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중령 3 크리스티나아길내놔 18.01.30 00:31 답글 신고
    너무 슬픕니다ㅠㅠ 힘내세요

    어머님은 완치되실겁니다
  • 레벨 상병 qwertyu77 18.01.30 00:48 답글 신고
    꼭 힘내세요! 아..마음이..
    분명 희망은 꼭 있어요 꼭
  • 레벨 간호사 지우애비 18.01.30 00:56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보배드림as 18.01.30 00:56 답글 신고
    글읽고 눈물이납니다 완치될수 있도록 기도할께요..기적은분명있읍니다
  • 레벨 중사 1 caymanmk2 18.01.30 00:58 답글 신고
    슬퍼하고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시면 더 힘드실겁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하사 3 50 18.01.30 04:19 답글 신고
    어머니 살아계실때 하고싶은거 보고싶은거 실컷 누리게 해주세요 말기면 중간중간에 쇼크 옵니다 저도 어머니 몇번씩 들쳐 업고 병원 갔습니다 말기면 님한테는 가슴에 못 박는소리겠지만 아무 의학적으로도 할수 없습니다 최대한 많이 안아 드리고 곁에 계세요 전 많이 그렇게 못했습니다
  • 레벨 하사 1 나는20살 18.01.30 06:37 답글 신고
    가슴이 아프네요 화이팅하세요ㅠㅠ
  • 레벨 대위 2 Boil 18.01.30 06:45 답글 신고
    꼭 치료 됐으면 좋겠습니다.....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가이아 18.01.30 08:12 답글 신고
    아침부터 가슴이 아픕니다ㅜㅜ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카레랑께 18.01.30 09:02 답글 신고
    현실인데요 누구나 한번꼭 가는곳인데 미루면 달라지나요 어머님한테 좋은 추억시간 만들어 주세요 남은시간 낭비하지말고 돌아서서 후회하지말고 지금부터 잘하면 됩니다
  • 레벨 상사 3 안트동가 18.01.30 10:58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노란리본relax 18.01.30 12:14 답글 신고
    sb주사 라고 현재 에스비피 라는 회사에서 천연물 신약 할미꽃 추출물로 만들개발중에 있는 항암제인데 췌장암 말기였던 환자가 완치에 가까운 효과를 본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힘내세요
  • 레벨 중사 3 야간비행피터팬 18.01.30 13:29 답글 신고
    혹 모르니 국립암센터 한번가보셔서 다시 진단받아보세요. 울나라에서 알아주는 곳이니 혹시 모릅니다.
  • 레벨 병장 lovevolvo 18.01.30 21:49 답글 신고
    에구~~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춘천봉의산호랑이 18.01.30 23:12 답글 신고
    힘내세요!!!그리고 잘 치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상사 2 오가타리나 18.08.09 15:11 답글 신고
    어제 생로병사에서 자연치유쪽 항암제 소개하고 있던데 한번 문의해보세요. 치료되어서 회복되셨으면 좋겠네요.
  • 레벨 중령 1 레전드스티븐제라드 18.08.09 16:06 답글 신고
    힘내세요ㅠ 치료과정이 힘드시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좋은 경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원사 1 삼시새끼 18.08.09 21:37 답글 신고
    같은 암은 아니지만 지금 저도 님과 비슷한 처지입니다. 해서 님의 그 심정 저도 잘 알아요. 드라마 속에서는 환자는 내보내고 보호자에게만 의사가 얘기하던데.. 현실은 그게 아니더군요. 환자도 알아야 한다면서 환자에게도 알려주더군요. 물론, 남은 생존 수명에 관한 얘기라던가.. 수술할 수 없는 상황에 관한 얘기는 하지 않았으나 환자 본인이 그런 깊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자체만으로도 상심과 충격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저의 어머니도 대략 본인의 상황이 어떠한지 알고 계신 듯합니다. 그게 더 저의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그렇지만 울고만 있을 수는 없잖습니까. 많이 힘들고 참으로 기가 막히시겠지만 마음의 준비도 하셔요. 저도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남의 일이었을 때는 그냥 건성으로 안됐네.. 이러고 말았으나 막상 겪어보니 사람의 일생이라는 게 참으로 덧없고 허망합니다. 남은 시간 저의 어머니께서 얼마나 더 사실지 모르겠지만 손이라도 한 번 더 잡아드리고 말이라도 한 번 더 따스하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게 지금 소원이 있다면 제발 저의 어머니가 고통 없이 주무시다가 가시는 겁니다. 어차피 늘 하시던 말씀이셨으니 힘들게 유언 남기실 것도 없이 주무시다가 그냥 그렇게 편히 가시길 바랄 뿐입니다. 많이 힘겨우시겠지만 기운 내시고 어머니 앞에선 항상 웃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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