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 동해시에 삽니다.
바닷가이고 개발이 안된 지역이다 보니 도심에서의 풍경이 그리운 분들이 휴가철에 찾는 아니 관광지 같은 지자체의 노력으로 외지인이 찾아 주십니다.
여기에 지자체에서 시장성(숙소.음식 가격)을 손대지 못하는게 시장 자율이라는 민주 국가의 법이라는 절...라 웃긴 머가 잇나 봐요.
실제 저도 음식점 합니다.
레시피는 거기서 거기 입니다.
한 철 장사이니 비싸야 한다는... 개 소리이고...
년 찾는 인원이 100명 미만인 북극점 이라면 그려려니
하겟지만 강원도 인구가 일반 지역하고 비스무리합니다.
그냥 동내 장사로도 식음을 전패할정도는 아닌 목구멍에 풀칠은 합니다.
다만 축복인게 외지인(관광객)이 넘치다 보니 욕심이 과해서 인간아닌 인간들이 생긴거에 토박이들이 한숨만 나옴니다.
올림픽 기간이나 휴가철엔 오지 마세요.
강원도 이미지 갈가먹는 그런 사람들만 잇는 곳이 아님니다
여서는 아주 정상인인척 질문하네..ㅎㅎㅎㅎ
이중성 쩌네 얘도 ㅎㅎㅎㅎ
음식점한다면 어느정도 나이도 있을낀데...ㅉㅉㅉ
생각하고 댓글달아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