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코스트코를 다녀왔는데
카트를 몰고 다니는 걸 보니 왜 김여사가 모는 차는
자기 맘대로 아무길이나 갔다가 자기 마음대로 주차하는지 알게 됐음.
앞사람 아킬레스건 치는건 기본. 치고도 미안하단 말 안함.
가다가 자기 맘에 드는 물건 있으면 통로 가운데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카트 세워놓고 자기 쇼핑함.
결론은 자기가 모는 차도 마트 카트라 생각하는거 같음.
아니면 그 반대든가...
오늘 낮에 코스트코를 다녀왔는데
카트를 몰고 다니는 걸 보니 왜 김여사가 모는 차는
자기 맘대로 아무길이나 갔다가 자기 마음대로 주차하는지 알게 됐음.
앞사람 아킬레스건 치는건 기본. 치고도 미안하단 말 안함.
가다가 자기 맘에 드는 물건 있으면 통로 가운데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카트 세워놓고 자기 쇼핑함.
결론은 자기가 모는 차도 마트 카트라 생각하는거 같음.
아니면 그 반대든가...
아싸리 생각을 할수 없는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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