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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옆 파썬..
한 5, 6차 시기까지 할 작정 하시고,
바악 박박
바악 박박
헹구고
또 바악 박박
저는 한때 차 세우던 곳이 나무 밑이었는데,
새똥과,
나무에서 무슨 붉은 진액이 떨어지더라고요,
꼭 칠리소스 같은 색깔이...
그거 무지 안 져서, 진짜 고생했었어요, ;ㅅ;
돈 내고 빌려 타는 차였는데, 아주 낡은 차라,
뭐이 크게 신경쓰랴 했는데,
차 주인이 보더니 난리를 쳐서, 셀프 세차장 가서 그걸 닦는데
우와 그게 그렇게나 안 질 줄이야... ;ㅅ;
손세차를 여러번 하기도 하고
고압수도 많이 뿌려봤으나 아직 저렇게 답보상태네요..
혹시나싶어 유막제거제도 떨어졌던 차에
구매했숩니다..
유막제거제 도착하면 세차장 가볼라구요~
한사발을 싸고 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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