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둘 부모입니다. 다산 아파트 글보며 조금 억지가 있지 싶어서 글한번 끄적여 봅니다.
저도 아파트 살고 있습니다. 지상에 택배차 옵니다. 솔직히 지금상황은 엄마들이 문제라고 생각 듭니다. 저희는 맞벌이입니다. 영심히 살면서 아이를 키우는데요 솔직히 아침 출근해서 오후6시 퇴근하면 아파트 앞에 나갈시간도 없습니다. 주말엔 아파트여건상 키즈카페에 가던지 밖으로 많이 나가네요. 일부 외벌이 아기들은 어린이집 일찍끝나고 집앞에서 놀수 있는데 입주민이 1000명이라고 예를들면 10사람도 밖에 안나와 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불안하면 학교는 어떻게 보낼꺼며... 어느곳이듬 위험이 많다 생각 하는데 왜 그런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일 무서운건 나중에 추후에 우리 아기가 자라서 만날지도 모른생각 합니다. 이기주의에 안하무인인 부모 밑에서 자란아이들 무섭네요.
타협점은 많습니다. 저희 아파트 택배 회사 오면 풀어놓고 어르신들이 배송합니다. 관리비 천원2천원 나가는거 아깝지 않네요.
두서없습니더. 결론은 이기주의와 멍청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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