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람인지라 계약자에게 알리지못한 부분을 인정하기에 이해해주기로 했습니다
업체에서 죄송하다는 의미로 모든부분을 업그레이드 해서
큰 부분은 화장실은 한샘에서 대림바스로 안방붙박이장 한샘->리바트 주방이 전문업체->리바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을 보여주는 집으로 해서 최대한 신경써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담당자가 실장에서 사장이 직접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번 더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할인이 된 부분은 없고 계약서에 미기재된 보일러값을 업체에서 애기는 안했지만 제 스스로 잘해보자는 의미로 지불하기로 했습니다.(대한민국 호구 인증ㅎ)-
그런데 토요일 공사상태를 확인할려구 방문했는데 방문이 대성도어가 있는것입니다
사장이 영림도어가 좋다고 하면서 이제품을 한다고 했는데 이제품이 와 있으니. . .
생각해보니 실장이 문색깔과 디자인을 보여주는책이 대성도어 제품이었네요 이부분도 제실수겠죠.
근데 실장이 이제껏 추천하는 제품은 기존제품의 다운된 제품이었습니다.
또 배신감과 신뢰감이 떨어지네요
토.일은 휴일이라서 업체에 연락을 못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고민이 해결이 안됩니다
구경하는집
죄송요.. 좀깨달으시길 하며 놀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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