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530imp 계약조건 확인 및 계약금 50 걸고 진행
4월 17일 차대번호 받음, 약 26일쯤 차량출고 예정 답변
4월 20일 해당조건으로는 지점장 승인이 나지않아 품의서 발급이 불가능하다,
최소금액 파이낸스 사용 해달라 대신 이자 및 상환수수료 대납해주겠다
-> 개인신용등급하락을 우려해 거절, 지점장 연락처 달라 다이렉트로 이야기하겠다라고 했지만 연락처는 받지못함.
4월 24일 차량은 전시장에 30일 수령 예정이나 아직 품의가 나지 않음 25일 오전까지 이야기해보고
품의가 나지않으면 말을해주겠다
현재 상황입니다. 딜러가 무단으로 계약내용 변경을 원하고 있는상황이고
저는 거절했습니다. 이미 계약금까지 걸어논상태고 딜러가 무단으로 계약을 파기하려는 상황인데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될까요.
비슷한 조건이야 다른 딜러들 찾으면 얼마든지 구할수 있겠지만 그동안 믿고 기다린 시간이
너무 괴씸해서 그냥 넘어갈수 없을거 같네요.
원래 이런식으로 영업을 하는건지, 비슷한 상황 겪었던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애초 계약때 없던 사항으로 계약 파기하겠다면 계약금의 두배 돌려받으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저쪽에서 계약파기할듯합니다. 위약금 안준달거같은데 짜증나네요 ㅡㅡ 기다린시간이..
다른데서 진행하고 먼저 파기하면 위약금까지 받아낼려구요
다음날 차가없다고???연말이라 다른딜러에게 빼낀건가??
좀 화나서...취소...근데...어디서 계약금이 50이죠??
계약금 돌려받는데 오래끌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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