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보수적 가치관을 가졌거든요. 물론 가치관에 파생되서 정치관도 어찌보면 보수쪽인 것 같아요. 물론 지지정당 없어요.
보수적 가치관의 뿌리를 보면 가정을 중시하잖아요. 반대로 진보적 가치관은 개인을 조금 더 중시하고요. 이게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개인의 신념같은 것인데 나름 보수적 가치관도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보수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ㅎㅎ
진보적, 보수적 둘 다 뭐가 옳고,그르다가 아닌 가치관의 차이일 뿐이죠.
그런데 전반적인 분위기가 보수라 하면 꽉 막혔다고 생각하고 정치적으로 자꾸 관련짓다보니...보수정당이 개삽질을 하면서 보수라는 정의에 대한 인식이 별로인거죠ㅎㅎ
근본적으로는 변화보다는 안정에 안도감을 느끼는것보면 어찌보면 모두가 보수성향이 깔려있다 볼수도 있는것이죠.
대중이 가치관을 양분화하려는 경향 때문이지,
어떤 사안은 보수성향을 지향하고, 어떤 사항은 진보성향을 지향하고 얼마든지 취사선택 가능한 겁니다. 제 경우가 그런 경우인데요. 자유민주주의는 다양성이에요. 수구꼴통도, 종북좌빨도, 똑같이 1표를 가지고 있어요. 다만 아직 공산주의 나라와의 전쟁중이기 때문에 국가보안법이 빨갱이라는 굴레를 씌우는 거지 통일되면 공산당도 적법한 정당이 될 수 있는겁니다. 그때되면 오히려 이념 싸움도 더 적어지지는 않을까..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충분히 가능한 생각이죠. 보수적인 사람이라도 얼마든지 진보적인 행동을 할 수 있고 진보적인 사람도 얼마든지 보수적인 행동이 가능하죠.
보수라도 진보라도 확실하게 구분할 수는 없어요. 자신의 가치관 아래 선택하는 것이죠. 마치 다른 색깔 레고를 만드는 것 처럼요.
다만 제 뿌리적 가치관은 보수적이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런데 전반적인 분위기가 보수라 하면 꽉 막혔다고 생각하고 정치적으로 자꾸 관련짓다보니...보수정당이 개삽질을 하면서 보수라는 정의에 대한 인식이 별로인거죠ㅎㅎ
근본적으로는 변화보다는 안정에 안도감을 느끼는것보면 어찌보면 모두가 보수성향이 깔려있다 볼수도 있는것이죠.
살아가면서 수정해가는거죠.
그냥 가치관이 보수적이라는 것을 인정할 뿐인거죠.
어떤 사안은 보수성향을 지향하고, 어떤 사항은 진보성향을 지향하고 얼마든지 취사선택 가능한 겁니다. 제 경우가 그런 경우인데요. 자유민주주의는 다양성이에요. 수구꼴통도, 종북좌빨도, 똑같이 1표를 가지고 있어요. 다만 아직 공산주의 나라와의 전쟁중이기 때문에 국가보안법이 빨갱이라는 굴레를 씌우는 거지 통일되면 공산당도 적법한 정당이 될 수 있는겁니다. 그때되면 오히려 이념 싸움도 더 적어지지는 않을까..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보수라도 진보라도 확실하게 구분할 수는 없어요. 자신의 가치관 아래 선택하는 것이죠. 마치 다른 색깔 레고를 만드는 것 처럼요.
다만 제 뿌리적 가치관은 보수적이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리고 정치정당 말하는 것 아니에요.
가치관을 말하는 것이고요.
글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썻나보네요. 죄송해요.
진보 정의당쪽
이익집단 자한당
오해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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