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었던 회사였는데....면접 떨어졌네요...젠장....면접관 4명이였는데..직무 질문은 안물어보고..야근많은데 괜찮냐..집안 재산 얼마나 있냐 등등....이상한거만 물어보더라구요..
초반에 합격한데 안간다고 당당하게 외치고 난 자동차 쪽으로 가야지~ 하다가...인생에 큰 힘든 시련이 찾아오네요..
취업하는게 힘든것보다...주변에서 아무리 신경안써도...나혼자 주변 사람들이 눈치주는거 같다고 생각들고...
집에서 부모님 마주치면 눈치보이고...ㅋㅋ..ㅋㅋ 왜 합격한데 안갔냐며 구박을...
어언 일 그만둔지 5개월이네요...3개월 푹 쉬고 2개월째 구인중인데..힘든게...자소설........미쳐버리겠습니다..ㅋㅋ
다들 화이팅 합시다~!
회사에서도 사람이 안구해져요
갑자기 되더군요.
좋은 기회 금방 오기를 기원합니다.
미친것들..
더 좋은 회사에 합격하려고 그런거라 생각하세요.
절대 취업 마음이 조급해서 선택하게 된
회사는 나중에 오래 못 다니더라구요.
홧팅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