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친구들이 대부분 남자들 밖에 없습니다.
근데 주기적으로 본인의 친구들인 남자인 친구들과 단둘이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시러 가요.
근데 꼭 만나기 전에 말은 하고 먹으러 가고 커피를 마시러 갑니다.
근데 저는 그게 기분이 나쁘네요.
왜 꼭 단둘이 만나서 밥을 먹어야 되고 커피를 마셔야 되는지... 그렇다고 동성친구들을 안만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말을 안하고 만나는것도 아니라
일일이 지랄하기에는 인간관계를 끊는거 같아서 기분 나쁘다고 말은 못하겠고...
답답하네요...
타협점 찾으시길.
겁나 서로 디롤햇나바여 ㅋㅋㅋ
횽아. 나 심각하다옹. 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그리고 현재 부적절한 행위는 없었다고 칩시다
앞으로도 없다고 어떻게 확신하나요 ㅋㅋㅋㅋ
ㅋㅋㅋ예정된 고위험
대한민국 남자들중에 이해하는 사람
10프로도 안될듯,,,,,,
저도 용납은 안될것 같네요.
님이 하루종일 따라다니며 감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에 신경 끊는 게 좋습니다.
그들보다 님이 나으니까 님하고 연애하고 결혼 하는겁니다.
근데, 은근 그런 여자들이 성격이 털털하고, 오히려 자기 관리 잘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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