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은 기본, 카드 100% 거부
집 근처에 ㅇ재래시장이 있어서 자주 가는 편인데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카드가 안되니 참 불편하군요, 물건 살려다 아 맞다 여기 카드안되지 하고
어쩔 수 없이 돌아설려면 바퀴벌레 보듯하는 시선도 어이없구요
여긴 은평구 응암동 대림시장이라는 곳입니다. 거진 모든 상가에서 카드를 거부합니다.
여태것 받는 곳을 단 한번도 보지 못했구요 .. 몇 달전엔 잘 돌아가던 중규모의 마트가
건너편 신생 마트에 밀려 결국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카드 체크기 놓을려면,사업자 신고도 해야되서,그렇겠죠.
그럼,부가세(1차농축수산은 면세지만),종소세,가맹점 수수료....
머리 아프넹ㅡ.ㅡ
수원 토박이인데 재래시장가서 젊다고 덤탱이 씌우는거 한번도 당해본적이 없어서요.
싸게팔고 적게남지만 많이파는 장사하는곳도 있죠...
잘 돌아보고 구매하셔야죠...
사람보고 가격 다르게 부르는 곳은 아마 없을겁니다...
장사하다보면 햇갈려서 곤란한일 격을테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좌이체 시켜줬네요.. 하 맛은 졸라게없고
나이드신 분들 직접 도와드리지는 못하더라도 그렇게 라도 도와드리려 합니다.
저도 채소/야채류 파는 가까운 가게 말고는 재래시장 않가요
원산지도 속이고 신선도도 떨어지고 당연히 맛도 떨어지고 카드 않받고
통로에 물건 다 내놔서 길좁아서 한번 가면 스트레스 받고 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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