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지인한테 소장용 차량으로 관리한 차를 나름 저렴하게 판매했는데...350만원 올려서 4개월 2천키로 타고 판매중인데..
양심없네요...물론 그 지금은 사람 소유이긴하지만.....안타깝네요...마치 나의 친구가 이리저리 팔려다니는 모습..;; ㅋㅋ
지인의 지인한테 소장용 차량으로 관리한 차를 나름 저렴하게 판매했는데...350만원 올려서 4개월 2천키로 타고 판매중인데..
양심없네요...물론 그 지금은 사람 소유이긴하지만.....안타깝네요...마치 나의 친구가 이리저리 팔려다니는 모습..;; ㅋㅋ
첨 만났을때 제발 깍아달라고 막 난리쳤는데...이제와서 350 올려서 판매하니 양심없다 하는거지요~
여기서 그리고 갑자기 내로남불 드립은 왜나오는지...ㅋㅋ 이해 좀 다시 하시고 오세요..
팔때는 제발 깍아달라고 거기에 기름 고급유까지 가득 채워주면 안되겠냐고 계속 짜증나게 하다가 갑자기 350만원 팔면 기분 좋아요??
난 차살때 상태 좋아서 전혀 안깍고 그대로 인수했는데..상태가 워낙 좋아서...
요즘 보배에 왜케 관종들이 많지...
그냥 신고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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