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회원들의 공감과 동조를 구하려면
일반 대중들이 공감을 할만한
글을 올리시길...
그게 아니라면 공감과 동조를 구할만한
설득이 될만한 내용을 토대로 주장하시길...
---------------------------------------------------------- 예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본인만의 리그에서 본인이 불합리한 처우를
받는다고 얘기해봐야
일반인들은 전혀 공감도 안되고 동조도 못함.
본인의 처우가 불합리하다면
그 조직내에서 부터 변화시키길...
-----------------------------------------일단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국가가 통제하기때문에 단 하루도 국가 간섭없이는 의료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면서
근무표를 인증하라는 개소리는 뭔가?
------------------------------------------본인이 쓴 글에서 아내가 근무하는 병원에 교수가 당직을 서더라(문제있는 듯이 말씀하시더군요)
원래 교수당직이 있는건데 지금까지 안했던겁니다. 이번 일로 오히려 바로잡아진거죠.
내가 거기 그 조직에 속해 있는 사람인가?
내 아이 아파서 병원 응급실 갔더니
근무하는 당직 의사가 부족하고 없어서
휴무인 교수를 콜해서 진료 받고
전공수련의 휴무 보장 하느라고
아내 병원에서는 그렇게 당직을 교대로 해서
당직 근무하는 의사가 없는 일이 발생한다는데
더 이상 뭘 제시하라는거여?
--------------------------------------------------
국가에서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병원에 자금지원하여 의사 더 뽑으면 됩니다. 그런데 국가에서 통제하기때문에 의사할거없이 간호사 등 모든 의료진을 쥐어짜서 근무한다는 것은
제가올린 청원글 링크에 나와있습니다.
한정된 의료자원으로 선심성 의료복지, 예를들어 이번에 시행할 2-3인실 입원비 의료보험적용.
입원비 의료보험을 할게 아니라 하려면 중증질환에 대한 지원을 해야죠.
본인글 일반 회원들에게 공감 받고 싶으면
공감될 만한 일반적인 내용을 서술하여
주장에 대한 뒷받침을 하면서 먼저 설득을 하길...
---------------------------------------------------------- 위에 설명했습니다.
어쩌다가 보배 네임드님한테 대들었다가 매장당하게 생겼네요.
뒷받침을 안한다고 하는데 제가 쓴글 읽어나 보셨는지요..
여러분들은 어떤직업을 가지고 계신지요? 주 몇시간 근무하시는지요?
주100시간 근무하는게 정상적인 직업인으로서 할 수 있는지요. 그럼에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싸잡아서 적폐취급받는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상대는 그냥 자기가 아파서 응급실왔는데 '주100시간'근무하는 의사가 불친절하다고 의사는 적폐인가요? 아니면 구조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근무한 의사된지도 얼마안된거같아보이는 '만만해보이는'전공의가 왜 불친절하고 느리냐고 불만이지요.
생명다루는 메이져과 하는건 고생이 많은 일인데, 그만큼의 대우와 존경을 하시나요?
좀 더 읽기 편하게 편집 좀
다시 해보세요.
가독성 매우 불편함.
님 글은 처음부터 정독했고
청와대 민원 내용도 다 정독했어요.
전공의 특별법의 실행으로 인해
내 아내가 근무하는 병원은 그 법을 따릅니다.
그래서 당직 의사가 빵구가 나는 부분이
발생하고 있는게 현실이구요.
지금 위 글처럼 처음부터 이렇게 설명을 했다면
조금이나마 더 설득력이 있었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글이 새로 계속 올라옴에 따라서
조금씩 님 의견에 동조가 되는 부분은 있으나
현실과 다른 법 규정이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고
그 법을 개정하기 전까지는
님이 근무하는 병원이 그 법규를
준수하는게 먼저 일 듯 합니다.
그래서 님 조직내에서 먼저 조직을
변화시키라고 말을 했구요.
실제로 그 법을 따랐을 때 발생하는 문제점이
표면상으로 부각이 되고 문제점이 나타나야
나라에서 법 개정 및 그에 맞는 제도를
개선해 줄 듯 하네요.
국가에서 제정 및 시행하는 법률이
소수의 의견 보다는 대다수 사람의 의견에 맞춰
제정이 되는게 일반적이지요.
국민 100% 만족하는 법규는 공산당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나올 수 없지요?
나중에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면 개정해 나가는게
법률이기에...
님은 앞으로도 이런 부당한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주장을 하시되 일반인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의견 개진을 잘 해보세요.
님과 마찰이 생겼던 첫글부터 보자면
님이 주장하는 내용이
전혀 공감이 되지 않았기에
나는 반대 의견을 말했을 뿐.
마지막으로 나는 님을 적폐라 한적도 없고
내 자신을 네임드라 한적도 없는데
네임드라고 지칭하는 이유는 뭔가요?
여기까지 의견 나누고
이제 님과는 말 섞지 않을게요.
님이 원하는 대로 패스해드림.
좀 더 읽기 편하게 편집 좀
다시 해보세요.
가독성 매우 불편함.
님 글은 처음부터 정독했고
청와대 민원 내용도 다 정독했어요.
전공의 특별법의 실행으로 인해
내 아내가 근무하는 병원은 그 법을 따릅니다.
그래서 당직 의사가 빵구가 나는 부분이
발생하고 있는게 현실이구요.
지금 위 글처럼 처음부터 이렇게 설명을 했다면
조금이나마 더 설득력이 있었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글이 새로 계속 올라옴에 따라서
조금씩 님 의견에 동조가 되는 부분은 있으나
현실과 다른 법 규정이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고
그 법을 개정하기 전까지는
님이 근무하는 병원이 그 법규를
준수하는게 먼저 일 듯 합니다.
그래서 님 조직내에서 먼저 조직을
변화시키라고 말을 했구요.
실제로 그 법을 따랐을 때 발생하는 문제점이
표면상으로 부각이 되고 문제점이 나타나야
나라에서 법 개정 및 그에 맞는 제도를
개선해 줄 듯 하네요.
국가에서 제정 및 시행하는 법률이
소수의 의견 보다는 대다수 사람의 의견에 맞춰
제정이 되는게 일반적이지요.
국민 100% 만족하는 법규는 공산당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나올 수 없지요?
나중에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면 개정해 나가는게
법률이기에...
님은 앞으로도 이런 부당한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주장을 하시되 일반인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의견 개진을 잘 해보세요.
님과 마찰이 생겼던 첫글부터 보자면
님이 주장하는 내용이
전혀 공감이 되지 않았기에
나는 반대 의견을 말했을 뿐.
마지막으로 나는 님을 적폐라 한적도 없고
내 자신을 네임드라 한적도 없는데
네임드라고 지칭하는 이유는 뭔가요?
여기까지 의견 나누고
이제 님과는 말 섞지 않을게요.
님이 원하는 대로 패스해드림.
쉽게 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네임드와
설전하느라
힘들다고 하는건
좀 안타깝네요.
바꿔야할 부분이 있겠지만
의료 교육 경제 사회
모든 부분에서는
당연히 정부의 견제가 필요하죠.
그건 당연한것 아닙니까?
논점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내부 자정도 좀...
컴퓨터 쓸수가 없어서...
내부자정은 뭘말하는거죠?
이하하기 쉽게 예를 들어주시겠어요?
국내 모든 의료는 정부의 견제가 아니고 통제인데요?
제요지는 이거입니다.
다들 우리나라만큼 의료서비스 좋은나라없다는 얘기는 들어는 보셨죠? 이건 그렇다고 가정하고 얘기하겠습니다.
그만큼 좋은건데 왜 의사들은 욕을 먹을까요?
왜 주100시간 근무를 해야할까요?
간호사는 왜 이직이 많을까요??
정부에서 병원과 상의도 없이 의료비 걱정에서 해방시켜주겠다면서 문케어를 발표했을까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이 모든것이 문재인 덕분인가요?
외국 의약품 회사가 신약개발해도 우리나라 안들어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은 위대한 문재인보유국이므로 그 회사는 이윤을 남기지 않고 수출을 해야할까요?
유방암 항암표적치료 신약을 맞으러 환자들은 왜 일본으로 넘어갈까요?
치매환자 간병 등 일손이 많이 필요할거고 앞으로 환자는 더 늘어날건데 문재인님말처럼 국가가 치매를 책임질수 있을까요?
뭐 잠깐만 생각해도 쓸게 많네요...
이게 올바르게 정치하는 방법입니까?
의견을 나누었다고 표현하셨는데 저는 그냥
님께서 제가 이익을 추구하려는 간악한 무리라고 판단한거 외엔 전혀 근거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아까부터 계속 대한민국 의료는 모든 것을 국가에서 통제하고 문케어 되고 더욱 그러고 있는데 무슨 내부 변화를 해보라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국가가 1에서 100까지 모든 재정을 위대하신 문대통령께서 계시는 '국가'가 '통제'한다구요.
당연지정제라는 말입니다!
걱정이 아니라. . .
본인 힘든것만 강조하기 위해 나열한듯. . .
그럼 일반 근로자처럼 근무시간 하자고 하시고. . .
그만큼만 받아가자고 청원해보세유. . .
어디에도 많은 질문들에 본인의 생각은 붙어있지않네요...
여기도 더 있을데가 못되네요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좋은 담론 나누세요^^
그만큼만 받을게요 ㅎㅎㅎㅎㅎ
의사라는 냥반이 눈치가 없는건지. . .
의사이긴 한건지. . .
비슷한 생각 가지신분들이랑 대화라는걸 해보세유. . .
불평만 늘어놓구선 어쩌지도 못할게 뻔한디. . .
아이고 답답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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