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3명이 이민자가 가난한 여성을 총으로 위협 후
집으로 끌고 들어가 3시간 동안 윤간하면서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주동자는 시작하기전에 어머니께 맹세코 오늘 일을 낼 것이라고 말함.
윤간하는중 정신병자처럼 웃으면서 여성에게 너는 강/간 당했다
우린 답을 찾았고 너는 강/간 당했다 라고 계속해서 놀림.
더 충격적인 것은 스웨덴 언론들이
이 사건들에 대해 침묵 하고 있다는것
사실 스웨덴은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부역국가중 하나라
히틀러에 대해 별다른 감정도 없고 생각도 없는 편인데
이 사건을 계기로 네오나치들이 적극적으로 약을 팔면서
일반 시민들이 네오나치의 말에 점점 동조하고 있음
제주도에서 난민 받아주고 2~3세대 지나면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질 일 일수도 있음
뭐야 저게?
밤에 기도하고 잠만잔다고 생각되나?
자위도 한계가 있는거고.. 그러다 확 돌면 몇명이 모여 다니면서 그냥 잡아서 일 치르는 거임..
피해자 생기고 나서 대책 세워봐야 그 땐 이미 늦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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