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일이 있어 대구공항에서 그랜져 렌트를 했는데
17일 볼일보고 나서 공항가야하는데 차키가 먹통이 되서
상담원통화후에 차는 견인하고 저는 별도 교통편으로 이동했는데 차에 선그라스를 둔채 차문을 못열어서 상담원에게 사실 고지하고 택배 주소까지 불러주고 착불로 받기로 하고 통화마무리.
10분후에 견인기사 전화와서 차량위치 알려주고 차내에선그라스 있다고 알려줌.
그뒤 10분후에 차문 따서 선그라스 있다고 확인 통화후
제주도로 옴.
오늘 아침 확인전화하니 20일 발송 되었다고 확인함
그래서 택배회사랑 송장번호 알려달라니 모른다함.
택배 배송이 다음주까지 될수있어서 기다리라함.
그러마 함.
그후 30분뒤에 문자와서 차에 선그라스 없었다고 함.
상담원 연결하니 그건은 분실물이라 내가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자기들은 모르쇠 시전.
주소까지 받았고 견인기사가 물건 확인까지 했는데 없는게 말이되냐? 차량 인수한 직원 확인해보라 함.
이후 확인하고 연락 준다함.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선그라스 오래되긴 해도 비싼건데..
자기들 시스템 먹통으로 문 못열어서 못챙긴 물건인데
처리방법 잘 아시는 분 조언좀..
그리고 쏘카 타지마세요.. 유류비도 비싸고
처량관리 엉망 시스템 엉망 차문 안열리면 정말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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