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외국인 환자 건강보험료 재정적자 2000억여원에 대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류애적 관점에서 접근해야한다”며 수용적 입장을 취하는 모습이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 이하 소청과의사회)는 8일 성명을 통해 “사회복지학 전공자 박능후 복지부 장관이 과연 제정신인가. 피 같은 건강보험료 낭비를 좌시하다 못해 조장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다.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국민들이 피땀 흘려 낸 건강보험재정 2000억원으로 국민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포기하고, ‘인류애’와 ‘정’을 언급하며 낭비되는 것을 방조하는 듯한 박 장관의 모습을 믿을 수 없으며 용납해서도 안 된다는 반응이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46842

이제것 명박이 박근혜때부터 적자 난다고

보험료 올린 이유 알면서 매년 올린거야

한국서 외국인은 상팔자

결핵 고치러 와 감염주사  고치러 와

세금내서 외국인 모시고 있었네

내가 난민이다 인류애로 나 좀 살려주라

아래는 청원입니다

난민브로커와 그 유착세력에 대한 조사를 촉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76313

청원중인 - 귀화가 아닌 3년거주 외국인의 지방선거 선거참여 당장 철회해 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70378?navigation=best-petitions

제주도 불법 난민 신청 문제에 따른 난민법, 무사증 입국, 난민신청허가 폐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9548

제 아버지가 난민에게 살해당했어요"… 울분의 유가족 靑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79501

난민협약탈퇴, 반난민법(Stop SOROS)의 마련과 제출, 제주 난민들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81855?navigation=pet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