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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우체국 다녀오는데
더위 실감을...
출근 시간 보다 더 더워서 땀이...
글 쓸 때
왜
눈팅 회원이라는
문구를
넣으시는지...
그런 문구 쓰면
더 어색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누구나 쓸 수 있는 곳이니.
이렇게 뻘글 하나.
날 더운데
불쾌감 없는 하루
잘 보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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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걸로...
글 쓰는게
쉬운건 아니지요. ^^
저도 그중에 하나일뿐...
써도 된다는 이야기죠...
^^
사무실이 최고죠.
마스크 쓰고
냉방병 대비 하고 있습니다. ^^
냉큼님도 더운날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고샹 하시겠습니다 ^^
입에서 자꾸 와와와 소리가 ㅋㅋㅋ
너므 덥네요 ㅠㅠㅠ
참 고역인 날 입니다. 건강 조심요
날 더운데
보조기 때문에
고생하실 듯.
화이팅요
눈팅이라
주눅들 필요 없다는게.
굳이 그걸 글로 쓸 필요도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가입을 할려고 할때마다 닉넴 정하기가 짜증나서
다음에 해야지 하다가 계속 늦어졌다는...ㅠㅠ
은근 어렵죠.
글 쓰는것도 물론 어렵고요.
누구에게나 처음이라는게
있다
는 유명한 말도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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