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또 무슨 얘길 하시겠다고.... 그러나 했네요....
맞습니다... 제가 한 말이죠...
'게시물에 댓글로 그건 혼자만 살겠다는 거라고 댓글 단적있조?'
이건.. 님이 한 말이구요..
최저시급 얘기 하는데...
어떤 분이 자영업 하려면 최저시급이 부담스럽지 않아야 한다는 취지로..
쓴 글에....
제가 쓴 댓글이지요..
개인적인 입장으로 경쟁에서 살아 남는 법이..
사회문제 정책을 논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냐는 말입니다..
다른 글로 다시 설명했듯이요...
그 분에게 당신 혼자만 살겠다는 거냐고 한 말이 아닙니다...
엄연히 다른 의미구요....
그 차이를 인식을 못하시는듯하니..
난독이라 하는 것이구요...
아니 주장은 누구나 다를수있고 각자의 주장이 근거가 있고 일리가 있는건 알아.
근데 이 아재는 내말들어 빼액 왜 이해못해 빼액 니넨 난독이야 빼액 내말이해못해? 빼액 난 대단해 빼액 남이야 어떤 주장을 하든 내뜻과 다르고 날 인정 안했으니 같잖은놈들이야 빼액
그리고 이거 직전글 내용요약
난 대단함. 어디가서 물어봐 다알거야. 엣헴.
고로 나보다 못한놈들(자기기준) 주장은 논할 가치도 없어. 같잖은것들
님이 똑바로 적으셨어야조... 이중적으로 해석되는거 인정 못합니까?
님 뜻대로 해석 안해주면 난독증 취급이 정당한것?
무엇?
애초에.. 사회정책을 논하는데... 있어서..
엉뚱하게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을 얘기하는 것이
뭐가 문제인지조차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엉뚱한 해석을 하는 겁니다...
저 뻔한 말을 이상하다고 우기는 것이 바로 난독이란 인증이기도 하구요...
저 말을. '자기 혼자 살겠다는 말이냐' 라고 해석 하는게 희한한거죠??
왜 계속 개떡같이 적은 글을 찰떡같이 해석해 주길 바랍니까?
ㅋㅋㅋㅋㅋ 다르게 해석하면 난독이라는 주장은 변함이 없네요
윗줄에.. 모두가 그렇게 하면 모두가 잘되는 거냐고 했듯이!!!!
그것이 해법이 아니고!!!
그렇게 한다고!!! 최저시급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 입니다...
절대평가가 아니니까요 세상은!!!
그 뻔한 얘기를 두고!!!!
자기가 오해하고 왜곡해 놓고..
오해하고 왜곡한 것을 왜 제 탓을 하나요???
저만 다르게 해석한게 아닌듯 하네요. 뜻하지 않게 욕 드시는거 같아서 지웁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해석을 했을때는 그 사람들을 난독증 취급하기 전에 님 글에 어떤 오류가 없나 생각해 보는것이 기본 아님?
억지로 자신의 오해를 남탓으로 돌리는게 아니구요...
정신 좀 차리세요... 어디 아프심?
나를 왜 빼요??? 주어가 없는 문장이 정상적이라서요???
그게 이해가 더 쉬워서요??
설사 나를 '너'나 '님'으로 바꿔도 같은 말이 됩니다...
말같지도 않은 억지로.. 자신의 경솔함과 난독을... 합리화 하려는 시도가.. 안스럽기만 합니다만...
진짜 모르는건지 ...
사회문제와 정책을 논하는데..
그분의 그런.. 자신의 사례를 전부인양 들이대는 것이..
뭐가 잘못된 건지는 인식을 하나요???
적어도 가정이라도 하고 말씀해 보시죠..
그렇다고 하면.. 그게 뭐가 잘못된건지는 인식을 하시나요??
애초에 그런 인식부터가.. 안되는 수준이라...
남의 말을 왜곡하고 오해하는 거라고 저는 판단하는데요??
누가 누구보고 이해를 못한다고 해야 하는 건지....
누가 고개를 절레절레 해야 하는 건지...
기가 막힙니다 전...
아니 주장은 누구나 다를수있고 각자의 주장이 근거가 있고 일리가 있는건 알아.
근데 이 아재는 내말들어 빼액 왜 이해못해 빼액 니넨 난독이야 빼액 내말이해못해? 빼액 난 대단해 빼액 남이야 어떤 주장을 하든 내뜻과 다르고 날 인정 안했으니 같잖은놈들이야 빼액
그리고 이거 직전글 내용요약
난 대단함. 어디가서 물어봐 다알거야. 엣헴.
고로 나보다 못한놈들(자기기준) 주장은 논할 가치도 없어. 같잖은것들
불통감자님에게 박수~!
개노답 으휴 소름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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