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를 뺏은지 5개월.. . 이유는 .과속벌금.. 주정차 위반... 주차 할때 걍 기둥에다 박기..벽에 긁기 등. 종류별로. 사고내고 .
결국엔 주차된차. 주차하다. 박아서. 문짝교체 시전. .
그래도 차가 필요한 상황이라. 키를 다시 줬지만. 결국 한달도 안되서. 벽에다 박았네요...
아... 이를 어찌하나.
전. 자동차 몰면서. 한. 16년 몰았지만 그흔한 과속 등등딱지 한번 내본적이 없는데 차가 걸래가 되어가고있어요. 아슬프다..
마누님은 나 오늘 주차하다 박았어. 이정도로 쿨하게 얘기하지만. 내가슴은 .. 찢어진다는..."으엉. 어제 새차했다고.."
하아... 이러다 더큰사고 칠까봐 자제를 요청하는데 본인은 주차시만 그럴뿐 운전시는 사고낸적없다는 이유로 뭐라 말도 못하게 만드는데 이게 먼소리인지. 주차하는것도 차 운행의 일부분인데...
나참. 차량을 못타게 하는게 답인데 갠시리 못타게 하면 뭐 무시한다.. 어쩌구저쩌구 해버리면 싸워야되고. 난감하네요.
돈들여서 연수만 두번(사고낼때마다)이나 받고. 이거 딱히 아무 소용없는듯하고..
고민이네요.. 해결될수없는 고민..
운전이 그리어렵나. 정말 모르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