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운전법
가끔 보면 왼손 가운데 손가락을 욕할 때나 쓰지
운전 할때는 마비가되서 못쓰는지 차선변경할때 깜빡이를
못 켜는 분이 계시는데 한의원가서 마비 푸는 침 맞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차선 변경 할때는 깜빡이를 켜는 과학적인 운전자가 됩시다.
허, 하, 호 타는 사람들 중에 특히 제주도 와서 타서
애들 중에 장롱면허로 타는 사람들.
제주도에 차 없으니까 운전연습 겸 타봐야지
라고 생각하는 애들 있는데 여기 차 많다.
너희들 덕분에 제주도 공업사랑 렉카가 먹고 산다.
운전 자신 없으면 대중교통 이용하자.
가끔 보면 시도때도 없이 브레이크 밟는 애들.
다리가 세개인 분들이 있다.
물론 앞차에 가까워지거나 속도가 줄어들면 브레끼
밟아야지 근데 보면 시도 때도 없이 밟어.
다리가 세개니까 하나는 풋레스트 하나는 브레이크
하나는 악셀에 가 있는거지? 아니면 뭐 크...크고
아름다운 녀석이 항시대기중이거나...(부럽다..)
적당히 흐름에 따라 밟자.
이 외에 신호 잘 지키고 교통 흐름에 방해 되지 않는
과학운전 하자.
끝.
추가.
때론 과학하고 싶어서 과학 하는게 아닐 수도 있다.
끼어들기 하는데 사각지대에서 차가 불쑥 튀어 나올수도
있지. 그럼 미안하다는 표시좀 해라.
어려울 거 없고 비상등 몇번 깜빡여줘.
그럼 대부분 좀 이해해 주니까.
진짜 끝.
당해보면... 아 k5 이럼서 열 삭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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