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okje.co.kr/mobile/view**?gbn=v&code=0600&key=20180423.99099010702#cb
(링크 안뜰시 포털사이트에 최동원 동상 검색하면 국제신문 기사가 뜹니다)
부산 사직야구장 최동원 동상 갈때마다 담배꽁초에 쓰레기가 보이고, 심지어는 노상방뇨에 동상에 매달리고 이러고 있습니다. 시즌중이나 비시즌에도. 아마 13년도 최동원 동상 세워진 그 후부터 이런 만행들이 보였던걸로 추측이 됩니다. 사실 있는 그대로말하자면 연령별로 돌아가면서 동상 주변에서 담배피고 함부로 쓰레기버리고 거기다 롯데유니폼입고 대놓고 혹은 숨어서 담배피는 모습도 목격했습니다. 정작 지켜야되는 부산시민들과 롯데팬들은 오히려 최동원 동상에서 돌아가면서 여러 만행들을 싸지르고 무관심하니 진심으로 화가납니다. 지금도 여전히.
롯데에서 최동원 선수에게 서운하게 한 것 많을텐데.
한국시리즈 4승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에게.
기아 팬이지만 서운할라고 하네.
쓰레기가 쓰레기를 버리는건 쓰레기인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