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같은 하소연!!!
일제 시대에 독립 운동가가 만주로 떠난게
같은 민족 이웃 옆집이 간첩이라...(머!이건 나도 모르지.근데 아니...이리 정 없는 사회.당연하지)
싱고충이 자기는 지금의 현실을 바꾸는 주역이라
생각하며 어깨에 힘주고...
자기 착각이... 나의 행동은 세상의 주역이라는
생각과 무엇인가 자신의 부족함으로 당햇던
억울함을 풀수잇는 완장!...
싱고충은?...일제시대 일본 사람보다 일본 사람을 동경하듯 법을 흔드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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