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부서에서 밑에 일하는 애들 욕하고 윽박질러서 내쫒고 자기 몸값올린다고 소문난 틀닦이 한분이 저희부서로 온다네요.
저희부서를 초토화시킬려고 사장이 임무를 줬다는 소문도 들리고요ㅋㅋㅋ 저도 지금 회사 경리보다 못한 월급받고 일하고 있고 회사 또한 일거리가 없어서 마음 뜬 상태인데...
그 꼰대라는 영감은 나이가 62정도 될거 같고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제 생각은 욕하고 소리지르면 같이 똑같이 대처할까 싶습니다.
같이 욕하고 소리지르면 사장한테 아마 바로 보고 들어가서 퇴사시켜라 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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