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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변호사 선임하는 경우 자체가 거의 없다니깐요.
거진 두가지.
아주 큰 사건이거나, 혹은 피해자가 아주 부자거나
궁금해서요 -_-;;.
하긴 그게 제일 중요한거니 ㄷㄷ
뭐 그런거 아니면 상관없나보네요 ㄷㄷ
변호사법중에 의뢰인에게 들은 이야기는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여서는 안되는
법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그 어떠한 이야기라도 들은 내용을 발설하면 안되고
이걸 어긴게 걸리면 면허박탈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론 변호사들도 잘못된 변호로 인하여 죄책감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법쪽은 잘 알지 못하지만 이게 진실인지도 궁금하네요..
사건진행 상황이나 전체적인 것들인지..
변호사 분들은 미드에서만 봐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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