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지금껏 미투다 뭐다 사실 관심없었고
주위에는 그런 여자분들이 없기에 (겉으로는)
지금까지는 무시하고 살아왔는데
이 사건을 보고나서 딱 드는 생각은
여성들이 즐비한 공공장소에서는
바디캠이라도 착용하고 다녀야할지...
란 생각이네요..
솔까 좀 어이가없습니다.
이 사건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지금껏 미투다 뭐다 사실 관심없었고
주위에는 그런 여자분들이 없기에 (겉으로는)
지금까지는 무시하고 살아왔는데
이 사건을 보고나서 딱 드는 생각은
여성들이 즐비한 공공장소에서는
바디캠이라도 착용하고 다녀야할지...
란 생각이네요..
솔까 좀 어이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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