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동원 추모일 7주년입니다. 하지만 평소 최동원 동상 주변은 말 못할 정도로 참혹합니다. 아무리 최동원 동상에 최동원 관련 일자 맞춰서 기념품을 만들던 현수막을 만들던간에 직접적으로 지키는 사람은 극소수일 뿐입니다. 이게 부산의 현실이자, 더 나아가 한국의 실태를 나타내는것중 하나라고 전 생각합니다.
아래는 오늘부로 국제신문에 나온 기사입니다.
http://www.kookje.co.kr/mobile/view**?gbn=v&code=0600&key=20180914.99099005954
한국은 지금 이런것을 고치지 않는다면 일본이나 북한 비판할 자격 없습니다.
동남아 무시할 자격도 없는 것입니다.
동원이횽이 꼴데감독은 하고 가셨어야 하는디... 석두 OUT.
곧 성재기 생일은 다다음주이네요.
가기 이른 사람들이 일찍들 갔습니다. 뭐가 급하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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