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해보고 생각이 좀 변했습니다.
나의 지인이 아니기에 내가 그 사람을 잘 모르기도 하고
왜 내가 잘 아는 사람도 아닌데 어떤사람인줄을 모르는데 무조건 아니라고만 생각하려 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고
그 어떤 누구도 명확한 증거가 없는 상황이면
끝까지 아니라고 할것이다 라는 감정을 배재한 상식적으로만 생각하는..
그렇다고 무조건 해놓고 아니라고 발뺌하는거라고 생각한다기보다는 이제는 다소 중립적인 시선에서 관찰하는 쪽으로..
변하게 됐다는것인데. 자세한 이유는 민감한 부분이니 생략
쿵쾅이? 같은거 아님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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