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접촉전 벽에 붙습니다.
피하는 제스춰
그리고 남자가돌면서 시야가 여자로 한번 향했습니다
그후 본인은 피하는 기색없이 그냥 여자옆을 걷지요
이게 길이좁든 말든 누가있든 피하지않고 걷는 남자의 오랜 습관이었을텐데 습관에서 비롯된 파국
(진짜 범죄자라는 얘긴 아님)
살짝이라도 피해가는 매트리스제스춰를 취했으면
무죄판결났을거 같네요.
검사와 판사모두 저 포인트를 보고 사실성이 있다 생각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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