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리의 소속되어 친목질을 하다보면 자신의 뭐가 된듯 어깨에 뽕이들어간다
특히 인터넷상은 더욱 그렇다. 주위에서 와~ 옹호하고 떠받쳐주다보면 자신이 왕이된듯. 모든걸 다 안다는듯
행동을 한다.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아닌사람이 인터넷상에서만 최고인거지~
뭉로마도 마찮가지 주위에서 막 칭송하고 옹호해주니깐 어깨뽕이 들어가서 자신이 뭐 정의사도가 된듯
내 지인이 누구누구고 내 지인의 내아는 선배.후배.친구 총출한다. 결국 인터넷상에서 친목질로 알게된
지인인거지. 현실지인은 없고. 제발 정신좀 차려라. 나이먹고 왜 그런행동을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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