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용으로 쓰는 그랜드스타렉스 07년식인데요 주행거리는 139,000km입니다. 디스크 교체하고 받은 영수증이 이상해보여서요.
딴것들도 필요한 부분 있냐했더니 추가로 팬벨트,베어링,오토텐션에 40만원 불렀구요 카트리지랑 딴곳들도 말하길래 타업체에서 6월에 교체했다고 목록 다 불러줬더니 그에대한 말은 다시 안하더라구요.(60만원에 타업체에서 교환 했던것들을 안했다고 말함)
신뢰가 떨어져서 추가부분은 안하고 왔는데 설마 바가지 인가요?
공임,부품비 통으로 명세서 발급이 정당한 건가요?
디스크비용도 적당한 건지도 궁금합니다.
공인 포함인데
패드 오일 아주 쬐금 이네요
다만, 공임이 얼마인지 확실치 않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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